디파티드 - The Departed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영화 이야기
2006/11/26 16:07

솔직히 무간도를 2, 3편까지 챙겨볼 정도로 재미있게 본것도 아니고
원작이 기억에서 거의 사라진 상태에서 디파티드를 봤다.
그냥 볼만하고 재미있지만 살짝 살짝 원작이 생각나서 결말이 보이는
예전에 본 영화를 또 보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특별히 영화관에서 보라고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영화다.
거기에 결말이 조금 황당하고 코메디 같기도 해서.. ㅋ
그래도 주연 배우들을 좋아하면 봐줄만한 영화~
특별히 기억에 남는 대사가 없는 이유가
상당히 노골적인 대사가 해석하는 과정에서 순화된듯한 느낌이 나서
느낌이 잘 전달이 안되서라고 우겨 볼수 있으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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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간지가 초절정이라매? 받아봐야겠다
글쎄..간지가 초절정까지는 아닌것 같던걸..ㅋㅋ
개인적으로는 달콤한 인생의 이병헌 보다 못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