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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재즈’로 이어진 깊고 깊은 인터플레이!


父 子 有 親 정성조 & 정중화

국내 재즈 1세대인 색소폰 연주자 정성조와 그의 아들인 베이스 연주자 정중화의 만남! 이 특별하고 아름다운 만남이 EBS스페이스에서 펼쳐진다. 1970년대 한대수, 김민기 등의 앨범의 편곡자이자 1980년대 ‘영화 음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어준 정성조. 그는 미국의 버클리 음대에 최초로 유학을 간 후 국내에 ‘실용음악’이라는 학문을 정착시킨 교육자이기도 했다. 또한 KBS 관현악단장을 역임하면서 대중친화적인 크로스오버 음악을 확산시켰으며, 지난 10여 년간 재즈 클럽 올 댓 재즈에서 매주 라이브 공연을 해오며 재즈적인 기법을 대중음악에 접목시킴으로써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넓혀온 명실공히한 국내 재즈 1세대 거장이다. 그의 대를 이은 아들이자, 최근 국내 재즈 베이스 계보에 굵은 획을 긋고 있는 젊은 베이스 연주자 정중화는 2003년 ‘Js Culture’라는 뉴에이지 듀오로 활동했으며, 대중가요의 재즈화로 사랑받았던 앨범「Nouveau Son」에 참여했고, 현재 국내 무대는 물론 일본과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재즈 스탠더드 곡들을 새롭게 선보일 이번 공연은 ‘가족’과 ‘재즈’로 단단히 이어진 두 사람의 깊고 깊은 인터플레이의 향연이 될 것이다.

출 연 : 정성조 (색소폰/ 플루트), 정중화 (베이스), 임미정 (피아노), 정광진 (트럼펫), 이종헌 (드럼)
프로그램 : Smoke Gets in Your Eyes, Those of Days, Night and Day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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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17:47 2007/01/12 17:47



앙코르 Mozart Special II. 모차르트, 재즈와의 입맞춤

출연아티스트 배장은, 김창현, 오종대, 김정배, 임달균, 켄지 오매, 김지석, 정광진, 이한진

지난 1월, 따뜻하고 맑은 하모니, 그리고 아련한 애수를 담은 모차르트의 음악과 모던한 재즈가 만났던 ‘모차르트 스페셜Ⅰ- 모차르트, 재즈와의 입맞춤’. 관객은 물론 국내 재즈음악계에서도 환영을 받은 흥미로웠던 이 만남의 산물들은 ‘JB 트리오 & 퀸텟’이라는 이름으로 재녹음되여 곧 음반으로도 발표될 예정이다. 그리고 올 연말, 다시 한 번 배장은, 김창현, 오종대로 구성된 재즈 피아노 트리오와 라지 앙상블 (large ensemble)이 또 다른 모차르트의 세계를 펼쳐낸다. 재즈 트리오에서, 일렉트로 재즈, 그리고 브라스 선율이 더해진 라지 앙상블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지난 공연 곡들은 물론 새로운 곡들도 재해석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1940년대 후반 쿨 재즈(cool Jazz)의 성향의 라지 앙상블과 18세기 모차르트의 떨리는 만남을 주목해보자.

출 연 : 배장은 (편곡/피아노), 김창현 (베이스), 오종대 (드럼), 김정배 (기타), 김지석 (알토 색소폰/플루트), 임달균, 캔지 오매 (테너 색소폰/클라리넷), 김수연 (바리톤 색소폰), 정광진, 최진현 (트럼펫/ 플루겔혼), 이한진(트럼본)

프로그램 : 반짝반짝 작은 별,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엘비라 마디간, 레퀴엠 中 라크리모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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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당첨이 잘되는군..
전제덕씨 공연 못본건 지금 생각하니 좀 아깝다 ㅠ.ㅠ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에 보고 가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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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기

올해 아마도 마지막으로 본 공연이 될꺼 같은 공연인데
정말 생각 이상으로 멋졌다..
정말 유명한 연주자들 총집합!! 안 멋지면 이상한건가? ㅋ

근데 사실 관악기들이 너무 많은 공연이라 약간은 부담스럽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7개의 관악기들이 만들어 내는 소리는
정말 생각 이상으로 멋있었어..

거기다가 배장은씨 말하는거 완전 귀엽고 웃기고 ㅋㅋ
연애시대 완전 재미있게 보고 OST도 완전 좋아하고 있었는데
연애시대OST 작업한 김정배씨가 "만약에 우리"를 짧게 불러주는 해프닝(?)까지..

오늘 공연 완전 좋았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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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22:35 2006/12/27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