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해당되는 글 16

  1. 2010/02/22 [영화] 의형제 / 씨크릿 / 여배우들 / 셜록홈즈 (1)
  2. 2009/02/08 [영화] 별점 (7)
  3. 2008/09/28 [영화] 멋진 하루 (2)
  4. 2007/10/15 [영화] 카핑 베토벤(Copying Beethoven) (4)
  5. 2007/06/07 [영화] 슈렉3 (3)
  6. 2007/01/30 [영화] 데자뷰
  7. 2007/01/29 [영화] 미스포터
  8. 2006/11/26 디파티드 - The Departed (2)
  9. 2006/10/25 강적 (2)
  10. 2006/10/19 타짜 (4)
* 의형제
요즘 영화에 너무 무심했던거지..
난 그냥 송강호, 강동원이 형동생하는 휴먼드라마인줄 알았다..
초반부터 선혈이 낭자해서 살짝 놀람..
아무것도 모르고 봐서인지..(난 그냥 강동원 나오면 소리지르는 그런 영화인줄만 알았음)
재미있더라 *-_-*

여기서부터는 의형제를 보고 와서
주말동안 영화 심취 모드로 집구석에서 관람한 영화

* 씨크릿
차승헌 슈트 간지 쩐다..
지금까지 영화에 나온 형사중에 제일 간지나는듯..
그래서 형사같지 않어 ㅋㅋ
예상 가능한 범인..하지만..나름 재미있네..

* 여배우들
영화와 현실의 구분이 안간다 ㅋ
속으로 이거 레알인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특히 고현정...ㅎ
이거 출연료 다 주고 만든거임? 배우 출연료 빼면
완전 초저예산 수다 영화ㅎ
호불호가 확실히 나뉠만한 영화

* 셜록홈즈
소설을 제대로 읽어 본적이 없어서..
셜록홈즈가 그렇게 또라인줄 몰랐음..
같은시기에 개봉했던 전우치보다는 재미있었음..
시간 죽이는 용으로 추천

덤으로...미드!!
Spartacus - Blood and Sand!!
정말 성인물 드라마...
야하다...
화면만 야한게 아니고 대사가 정말 저질스럽다 ㅋㅋㅋ
잔인하다...
정말..사람을 무자르듯이 자르고..
자극적으로 보이려고 그러는 것인지..피만 나오면 슬로모션이다..
비위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권하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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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2 09:42 2010/02/22 09:42
체인질링 ★★★★★★★★☆☆ 8
졸리를 다시 보게 되는 영화

신세기 에반겔리온 End of Evangelion (극장판) ★★★★★★☆☆☆☆ 6
역시나 너무 어려운 내용 -_-;;

No Man's Land - The Rise of Reeker ★★★★★☆☆☆☆☆ 5
단지..잔인한..3류 호러?

20세기소년 ★★★★★★★☆☆☆ 7
원작이 재미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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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 9
명대사 : 루샤오위 "내가 널 만난것 자체가 이미 불가사의야."

21 ★★★★★★★★☆☆ 8
명대사 : 벤 켐블 "Did I dazzle you? Did I jump off the page?"

The Man From Earth ★★★★★★★★☆☆ 8
장르는 SF, 제작비는 초저예산 -_- 기독교인들은 안보는게 좋을듯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7
연출력은 멋지지만 생각보다 지루하다..영화가 너무 김 166분 -_-

Seven Pounds ★★★★★★☆☆☆☆ 6
솔직히 말도 안되는 억지라고 느껴짐 죽음으로 속죄라니..

지구가 멈추는 날 ★★★★★☆☆☆☆☆ 5
너무 뻔한 스토리..액션도 감동도 없다 키아누 리브스만 있다!

아내가 결혼했다 ★★★★☆☆☆☆☆☆ 4
손예진 안나왔으면 1점짜리 영화..어이 없음

최근에 집에서 본 영화들..어찌 적다보니 재미있다고 생각한 순서대로 적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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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22:24 2009/02/0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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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기분이 울쩍하다는 친구놈이 갑자기 영화를 보자고 한다.
정공 뛰는 시간이었지만 한동안 영화를 못봤던 난 일말의 고민 없이 영화관으로 간다.

영화가 말하고 싶은건 무엇일까?
영화가 끝난 새벽1시
재미있게 봤지만 집으로 가는 발걸음은 왠지 무겁다.
긍정적인 남자 하정우의 매력에 빠졌지만 내 마음은 왠지 씁씁하다.

사람들의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릴듯한 영화
그래서 아무한테나 추천은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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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리뷰가 있어서 링크
http://leegy.egloos.com/4639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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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23:39 2008/09/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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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왔다는 생각 보다는 음악회에 갔다온 느낌이랄까..
영화 자체만으로 보면 뭔가 미완성적으로 보이고 재미없는 영화가 되었을만한 영화인듯..
그런데 음악이 정말 좋다.. 다른거 다 필요 없다 ㅎㅎ
첫 도입부에 나오는 현악4중주 17번 대푸가(Grosse Fugue in Bb minor, Op. 133)도 인상적이고 교향곡9번이 초연되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였다..
영화에서 보는데도 이 정도인데 실제로 본다면 정말 눈물이 줄줄 날듯...

[영화에 대해 잘 정리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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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14:15 2007/10/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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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디지털치매인가봐 -_-
슈렉3보는데 전편들 기억이 안나 -_-
특히 2편은 기억이 영 안나는게... 나 아무래도 안본것 같기도 하고-_-

뭐 기억이 났으면 더 재미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대이하인것은 확실해..
생각보다 재미없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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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10:40 2007/06/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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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아직 보지 않았다면 "revive me"라는 대사가 언제 나오는지 주목하자 =)

미스포터같은 영화랑 이런 영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스포일러에 당하고 나면 재미가 반감된다는 것 아닐까?
(물론 미스포터에도 스포일러거리가 있기는 하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스토리에 대한 내용은 삼가하고 감상평만 간단히..
(길게 쓰기 귀찮아서가 절대 아니다-_-)

"나는 재미있게 봤다ㅋ"
(너무 성의 없나?-_-)

GOOD!!
메멘토와 살짝 비슷한 살짝 머리 아픈(?) 전개와
과거와 현재를 함께 보면서(?) 도로를 질주하는
화려한 액션(?)씬!!

BAD!!
살짝 지루한 초반 그리고, 머리 아픈 소리만 하는 과학자들!!

볼지 안볼지는 각자 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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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0 13:44 2007/01/30 13:44
미스포터

"I love writing the first lines of a story.
You never know where it will take you..."

                            - Beatrix Potter


어떻게 보면 정말 예쁜 그림들과 예쁜 스토리와 거기에 잘 맞는 음악이 잘 어우러진 좋은 영화구나라고 말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정말 아무 내용도 없군!! 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 영화.

주인공 두명만 있어도 그닥 문제 없을듯한 스토리의 영화니 주인공을 잠깐 살펴보면 베이트리스 포터역의 르네 젤위거!! 솔직히 예쁜것과 거리가 상당히 있는 상태로 나온다. 물론 르네 젤위거가 그닥 예쁘게 생긴 스타일은 아니지만 상당히 망가진 상태로 나온다.(영화 포스터 솔직히 너무 심했다. 저런 모습 절대 안나온다.) 노먼역의 이완 맥그리거는 사실 더 심각하다. 아일랜드에서 봤던 멋진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약간 어리버리 노총각으로 나오는데 르네 젤위거 보다 더 망가진 상태로 나온다.

그렇지만 이렇게 망가진 주연 배우들이 있어서 영화는 더 빛났던것 같다. 정말 별거 없는 스토리에 생각보다 짧은(사실 영화에 대한 아무런 이야기도 듣지 못한채 영화를 봤다.) 러닝타임 정말 아무것도 없구나 생각할 수있지만 영화는 아기자기하고 아름답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주연 배우들이 그 이야기에 잘 맞춰줬다는 생각이 든다.

굳이 영화관까지 가서 보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집에서 가족과 연인과 함께볼만한 영화 정도는 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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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9 15:32 2007/01/29 15:32

솔직히 무간도를 2, 3편까지 챙겨볼 정도로 재미있게 본것도 아니고
원작이 기억에서 거의 사라진 상태에서 디파티드를 봤다.

그냥 볼만하고 재미있지만 살짝 살짝 원작이 생각나서 결말이 보이는
예전에 본 영화를 또 보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특별히 영화관에서 보라고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영화다.

거기에 결말이 조금 황당하고 코메디 같기도 해서.. ㅋ
그래도 주연 배우들을 좋아하면 봐줄만한 영화~

특별히 기억에 남는 대사가 없는 이유가
상당히 노골적인 대사가 해석하는 과정에서 순화된듯한 느낌이 나서
느낌이 잘 전달이 안되서라고 우겨 볼수 있으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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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6 16:07 2006/11/26 16:07

하형사(박중훈) "인생 뭐 있냐?"
영화도 뭐 별거 없다..
감독은 뭔가 많은걸 말하고 싶어하는것 같지만
실상 전달되는건 없다
확실한 액션물도 아니고 드라마(?)도 아니다
결론은 어중띠다 ㅎㅎ
그치만 보고 나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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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19:06 2006/10/2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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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건 추석전에 본건데 추석때문에 바빠서 못적어 놨네

딴거 적다가 생각이 나서 ㅎㅎ

스토리가 재미있는 이야기는 얼마든지 있지만

영화로 만들면 재미없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타짜는 재미있다!!

거기다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한다

특히 아귀 카리스마 눈물이 줄줄줄

거기다 김혜수 몸매 덜덜덜 ㅋㅋ

들리는 소문에 김혜수 연기 평점은 6점이지만

몸매 점수4점 더해서 10점 만점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가슴 수술한거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뭐 암튼 인상적!!

명대사
정마담 "나 이대 나온 여자야"

명장면
역시나 아귀랑 고니랑 밑장빼기로 구라 친건지 아닌지 싸우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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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9 09:29 2006/10/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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