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 해당되는 글 6

  1. 2008/07/28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4)
  2. 2006/12/26 만약에 우리 - 연애시대 OST
  3. 2006/12/26 크리스마스를 연애시대와 함께 (4)
  4. 2006/12/04 환상의 커플 종영
  5. 2006/11/13 환상의 커플 - 나상실 어록 (3)
  6. 2006/11/07 환상의커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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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너의 메일에 당황했어.
너의 메일을 보는 순간 심장이 덜컥 반응해 버렸어.
아직 내 심장은 널 다 잊지 못했나봐.

역시 심장은 뇌보다 항상 느린 것 같아.

태오야...
널 미워하지 않아. 널 싫어하지도 않아.
넌 나와 행복했던 일만 기억하는구나..
그런데 왜 난 너에게 못해줬던 기억만 나는건지..

그래서 이렇게 갑작스레 너를 마주하면
난 그냥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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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tv.sbs.co.kr/sweetseoul/index.html

주말에 보기 시작한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는 약간 연애시대 같은 드라마라고 해야되나?
때로는 솔직하기도 하고 때로는 과장되어 있기도 하고..
지금까지 방영된게 14화인데 아직 절반도 못봐서
뭐라고 딱 잘라서 말하기는 뭐하지만 매력적인 드라마인듯..

예전에 어렸을 때 순정만화를 볼때도 그렇고..
연애시대를 볼때도 그렇고..
지금 이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서도 그렇고..
가끔 내안의 아니마에 놀란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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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마지막회(16화)까지 다 감상..
초반부는 재미있었으나 후반부는 약간 실망
스토리 라인이 약간 어색하고 지루한 감이 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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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10:07 2008/07/28 10:07

그 때 너를 그냥 지나쳤다면 우리 지금 더 행복했을까
아직도 믿고 싶은 내 사랑 속에는 언제나 처음 같은 내 모습이

그 땐 뭐든 둘이었는데 이젠 모두 다 하나뿐이야
지금도 비어있는 내 맘 한 자리 다시는 없을 것 같은 그 사람

가끔 나 바람에게서 너를 만질 수 있어
어느새 너무 멀리 간 너를 이렇게 만날 수 있어

만약에 우리 이별도 사랑인 줄 알았었다면 우리 눈물도 행복인 줄 알았다면
다시 못 올 시간인 줄 알았다면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었다고
단 한 번도 내 마음 모두 주지 못해 미안해 사랑해

조금 늦게 너와 마주쳤다면 우리 오래 더 사랑했을까
아직도 찾지 못한 내 사랑 속에는 언제나 거울 같은 네 모습이

그 때 너를 그냥 지나쳤다면 우리 지금 더 행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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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14:01 2006/12/26 14:01
드라마가 재미있는건 둘째치고..
손예진 너무 예쁜거 아니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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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13:33 2006/12/26 13:33

“마지막까지도 실망시키지 않았다 vs 결말 꼬라지가..”

MBC 주말 드라마 ‘환상의 커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김상호)이 큰 반전 없는 해피엔딩으로 일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기억을 되찾은 안나 조(나상실)의 행방을 두고 뜨거운 관심을 몰고 왔던 ‘환상의 커플’은 3일 마지막 방송에서 상실(한예슬 분)과 철수(오지호 분)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당초 강자(정수영 분)를 포함한 마을 사람들의 만류에도 끝까지 미국행을 고집한 안나. 하지만 남해를 떠나는 날, 그녀는 프린세스(안나가 애지중지 여기는 고양이)로 인해 철수와 또 한번 맞닥뜨렸다.

철수는 “네가 상실이든 안나든 상관없다. 사랑해”라는 로맨틱 고백과 함께 안나를 품에 끌어안으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철수의 조카들이 턱시도를 갖춰 입은 모습은 두 사람의 결혼을 암시했다.

적잖은 기대 속에 마지막 방송을 지켜본 일부 시청자들은 “솔직히 실망스럽다. 좀더 애틋한 재회가 이뤄질 줄 알았는데..” “1~15회까지 완벽했는데 마지막이 허전하다” “결말 꼬라지하고는~! 철수와 상실의 해피엔딩이 너무 시시하게 이뤄졌다” 며 결말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다.

하지만 이에 맞서 등장인물 모두의 코믹한 결말에 만족감을 드러내는 시청자들이 대다수였다.

시청자들은 “올 한해 최고의 드라마다” “시즌 2를 추진하자” “출연진과 제작진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소감을 통해 ‘환상의 커플’ 종영에 아쉬움을 내비치면서도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환상의 커플’ 종영을 못내 아쉬워하며 시즌 2를 추진하자는 의견은 방송이 끝난 후 게시판에 끊임없이 게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환상의 커플’의 뜨거운 인기를 뒷받침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또 안나 조와 나상실,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낸 한예슬과 장철수 오지호, 빌리박 김성민을 포함한 전 출연진들에 대한 찬사도 쉴 틈 없이 이어졌다.

한편, 안나를 떠나보내고 가슴아파하던 빌리(김성민 분)는 올드팝송 ‘마이 웨이’를 들으며 새로운 사랑을 꿈꾸던 순간, 안나 저리가라 할 만큼 도도한 여인을 만나게 됐다.

꽃다발 유경(박한별 분)은 공인받은 미모를 자신하며 죽기 살기로 돈을 모아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기로 결심했다.

강자의 결말도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덕구(김정욱 분)와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첫 눈 오는 날만을 기다렸던 강자는 조폭 분위기 오빠들의 동행 하에 덕구와 끊임없이 눈이 내리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 짜릿한 행복함을 만끽했다. 덕구의 표정은 참담하기 그지없었다.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공실장(김광규 분)도 첫사랑 계주(이미영 분)와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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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아서 오늘 저녁에야 봤다 ㅋㅋ
철수랑 상실이랑 생각보다 엉성하게 연결시켜 줘서 좀 실망 ㅠ.ㅠ
그래도 올해본 최고의 드라마!!
올해 본 드라마는 이거 하나 밖에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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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20:32 2006/12/0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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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3 10:42 2006/11/13 10:42

이 드라마 왜 이렇게 웃긴거냐 ㅎ
시작할때 우연히 1, 2편 보고 오랜만에 우리나라 드라마에 필받아서
주말동안에 7편까지 봤네 ㅋ

"꼬라지하고는"
"지나간 자장면은 돌아오지 않아"
"어린이들"

이런 대사들이 웃긴건 둘째치고
너무 직설적이고 싸가지 없는 대사들이 마음에 든다 ㅋ

"이봐, 꽃다발! 정말 장철수한테 고맙단 인사를 전해달라는거야?
아님 장철수가 너한테 고마운짓을 했다는걸 나더러 알라는거야?
그런 냄새나 피우는 분명하지 않은 인사는 남한테 전해다랄고 하는게 아니야"

요런 부분이나 철수 조카한테 그림에 대한 비평, 음식점 맛에 대한 비평 등등
대사들이 너무 마음에 든다 ㅋㅋ

거기다 덤으로 "강자" 이아가씨 미친년 연기 완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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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17:56 2006/11/07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