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에 해당되는 글 3

  1. 2006/10/23 퓨전 국악 밴드 그림 The林
  2. 2006/10/10 해금 연주자 정수년 (1)
  3. 2006/10/09 해금 연주자 김애라
The 林 [그림] : “그 숲”
나무들이 모여 숲을 이루듯 여러 음과 악기가 모여 음악이 된다
EBS 공감
/ 공연일시2006년 10월 26일 19:30
/ 출연아티스트그림, 신창렬, 박우진, 신현정, 고석진, 김주리, 정혜심, 박찬윤, 임준형, 최성무

퓨전 국악 밴드 그림 The林
‘그림(The林)’은 서정적인 선율과 국악기 특유의 울림있는 음색의 조화를 통해 우리 귀에 익숙한 감성을 연주하는 젊은 퓨전 국악 밴드이다. 2001년 결성 이후 데뷔 앨범「아침 풍경」(2002) 과 2집 앨범「판 project 2」(2006)을 발표하며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해온 이들은 선율과 리듬 사이, 국악과 대중 음악의 사이에서 가장 균형있게 조화를 이룬 팀으로 평가 받아왔다. 그 동안 무대 예술로서의 가능성을 여는 다양한 실험들을 해 온 그림은 극적인 요소가 가미된 ''보여주는 콘서트''를 통해 그들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젊은 감각만큼 자유롭지만 전통적인 선율과 장단의 느낌이 살아 있는 음악을 선사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펼쳐온 그림The 林. 때론 서정적으로, 때론 열정적으로 이번 공연을 함께하는 이들의 마음을 물들일 것이다.

출 연: 신창렬 (어쿠스틱 기타 / 퍼커션), 박우진 (베이스 기타), 신현정 (피아노), 고석진 (어쿠스틱 기타), 김주리 (해금), 정혜심 (가야금), 박찬윤 (거문고), 임준형 (대금 / 소금), 최성무 (퍼커션)

프로그램: Pan Project II , 가객 , Twilight, Spring Dance 外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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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3 16:47 2006/10/23 16:47
정수년 [해금] - 'Beautiful Things I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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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0 14:37 2006/10/10 14:37
가을, 퓨전 국악을 만나다
해금 연주자 김애라 콘서트

우리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젊은 국악인들을 발굴, 무대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 알려가고자 나루아트센터가 국악 공연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작은 움직임이지만 조금씩 우리 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여가고, 관객층이 넓어지게 된다면 이러한 시작이 의미있는 일이라고 봅니다. 이번 시리즈는 퓨전 국악 무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실내악, 오케스트라, 독주 등 다양한 연주 형식과 함께 합니다.
지난 9월 6일 실내악 그룹 The 林[그림], 10월 14일 국악팝스 오케스트라 與民[여민] 콘서트에 이어 마련된 해금 연주자 김애라 (10월 21일)의 무대로 우리 음악의 젊은 도전을 사랑하는 당신을 초대합니다.


김애라가 선사하는 고독과 환희의 깊은 울림


◈활발한 연주 활동으로 국악계에 활력 불어넣어...

10월 21일(토) 오후 7시, 해금 연주자 김애라가 나루아트센터 퓨전 국악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다. 9월 6일 실내악 퓨전 국악 그룹 The 林 [그림] 콘서트, 10월 14일 국악 팝스 오케스트라 與民[여민] 콘서트에 이은 세번째 공연은 해금 연주자 김애라의 독주 무대로 마련될 예정이다. 그 동안 국악을 기반으로 재즈, 세미 클래식, 뉴에이지 등 다양한 장르와의 조우를 시도해 온 김애라는 두 현 해금이 갖는 다양한 매력을 국악 애호가 뿐 아니라 일반 관객들에게도 친근하게 소개해 온 연주자이다.

김애라는 전통음악을 정도(正道)로 배운 연주자이다. 우리 전통음악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궁중음악인 정악(正樂)과 서민적인 민속악(民俗樂)으로 구분된다. 김애라는 이 두 장르에 모두 능통한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창작곡 연주 역사가 짧은 국악계에서 선두적인 역할을 해왔다. 관혁악단과의 수많은 협연과 수 차례의 독주회 등 활발한 연주 및 음반 활동으로 최근 강은일, 꽃별 등의 해금 연주자들과 함께 우리 국악계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날 콘서트는 A Day in the life (어느 멋진 날), A light house (하얀 등대), Rain Story (4월 어느날) 등 그녀의 대표곡들로 진행될 예정이며, 피아노, 기타, 퍼커션과 함께 한다. 시원한 가을 밤, 우리음악을 바탕으로 하여 장르를 넘나드는 풍요로운 선율의 향연이 기대된다.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해금의 매력

전통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새로운 해석을 향한 도전으로 무장한 김애라는 테크닉적인 완벽함뿐 아니라 깊은 감수성으로 충만한 연주를 통해 감동의 연주를 이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그녀가 발표한 세 장의 앨범 , , 는 국악계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해금의 감성적인 연주가 주는 매력을 전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의 경우는 일본인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와 함께 한 음반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김애라는 이처럼 정통 국악 연주 외에도 드라마 음악과 뮤지컬 음악 활동, 이사오 사사키, 마사츠구 시노자키와 같은 일본 뮤지션들과의 뉴에이지 공연 등을 통해 두 현 해금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다. 2005년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아리랑'을 테마로 새롭게 편곡한 '보리밭'을 협연하여 <2005 국악축전 음반>에 수록된 바 있다.



찬란한 슬픔(Glittering Sadness)



스페니쉬탱고



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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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9 11:49 2006/10/09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