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9시부터 예약 가능

11월 9일 8시 예술의 전당

제1회 시벨리우스 지휘콩쿨 특별상 마이클 크리스티의 지휘와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첼리스트로는 최초로 금상을 수상하며 세계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구스타프 리비니우스의 첼로선율을 함께 합니다. 겨울의 길목에서 만나는 엘가의 첼로협주곡은 리비니우스와 함께 가슴시린 첼로의 애절함을 선물할 것입니다. 또한 방대한 작품과 깊이로 20세기 러시아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교향곡의 마지막 거장 쇼스타코비치, 그의 최고의 걸작 교향곡 제5번을 연주합니다. 쇼스타코비치의 ‘운명교향곡’이라 불리는 교향곡 제5번, KBS교향악단과 함께 장대함과 웅장함속에서 쇼스타코비치의 서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

쇼스타코비치'장송행진곡’ 영화음악 <위대한 군중> 중에서
Shostakovich 'Funeral March' from film <The Great Citizen>

엘가첼로 협주곡 e단조 작품85
E.Elgar Cello Concerto in e-minor, op.85

쇼스타코비치교향곡 제5번 d단조 작품47
Shostakovich Symphony no.5 in d-minor op.47


송년음악회!!

12월21일(금) 제611회 2007 송년음악회
지휘 : 오트마 마가 수원, 안산시립 연합합창단 독창자(Sp, A.Ten, Ba)
바흐 : 마그니피캇트 D장조 BWV243
베토벤 : 교향곡 제9번 d단조 작품 125 <합창>
이건 군대 가니까 못보겠다..영화보고 나서 베토벤 교향곡 9번 들을 수 있으면 꼭 한번쯤 직접 가서 감상해 보고 싶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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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2 10:58 2007/10/22 10:58

최고의 라이브 공연을 매일 개최해온 EBS스페이스가 어느덧 개관 3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관객과 시청자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관 기념 공연으로 언플러그드(Unplugged) 콘서트를 마련하였습니다.

‘언플러그드(Unplugged)'는 말 그대로 ’전기 플러그를 뽑은‘ 상태, 즉 기계적으로 만들어지거나 증폭된 소리를 배제하고 어쿠스틱 악기에서 울리는 자연적인 소리를 사용한 연주 형태를 의미합니다. 1990년대 미국 MTV에서의 성공적인 시도 이후에 그 용어와 함께, 실력있는 뮤지션들의 음악의 폭과 연주력을 보여주는 신선한 공연 형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개관 3주년 기념 공연 ‘Unplugged 공감’에는 자우림, 크라잉 넛, 셰드릭 미첼 등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이 어쿠스틱 편성으로 편곡한 색다른 느낌의 품격 있는 연주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공연일정(방송 일정과는 다릅니다^^)

3/28 자우림
3/29~30 셰드릭 미첼(Shedrick Mitchell)
4/2 크라잉 넛
4/3 신해철
4/9 소희/멜로우이어
4/10~11 박선주
4/16~17 조규찬
4/18~20 프로젝트 3.3.4

이미 자우림과 셰드릭 미첼은 신청기간이 지나갔네요.
오늘 지하철 무간지에 기사 나왔길래 한번 올려 봅니다.
(사실 ayo가 나온다고 하길래 급 신청할라고 했었는데..
ayo는 안나오는군요..뻥쟁이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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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드릭 미첼>의 방한일정이 뮤지션의 사정으로 인하여 취소됨에 따라
 3월 29일(목)~30일(금)  EBS-SPACE의 공연이 취소되었습니다.
따라서 29, 30일은 공연이 없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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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09:45 2007/03/27 09:45

디사운드내한

자세한 내용은 사진 클릭

아니 이런 공연이!!
왠지 막 재미있을꺼 같은 느낌!!
새벽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을
잘 버틸 수 있을까? ;;
암튼 완전 재미있을꺼 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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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11:00 2007/01/22 11:00

Muz 이벤트로 당첨..
근데 25일날 공연인데..
누구랑 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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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1 17:48 2006/12/21 17:48




Angelina

Tommy's unique style - he calls it simply 'finger style' - is akin to playing guitar the way a pianist plays piano. - Chet Atkins

30여년간의 음악활동, 1년 300회에 달하는 공연, 전세계 기타 팬들로부터 절대적 성원 그리고 주요 기타전문지들로부터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 그가 바로 토미 엠마뉴엘이다. 그의 이름 뒤에는 항상 '공인 기타연주자(C.G.P. Certified Guitar Player)' 라는 칭호가 따라붙는다. 전설적 기타영웅 쳇 앳킨스(Chet Atkins)가 토미의 연주에 감동하여 자신에게 주어졌던 '공인기타연주자' 의 칭호를 그에게 내린 것이다.
쳇 앳킨스는 세상을 떠나기 전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전해진다.
'토미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중 가장 위대한 핑거스타일 연주자이다. 탁월한 재능과 완벽한 리듬감 그리고 대담한 연주 등을 두 루 갖춘... 그의 공연을 보면 누구라도 행복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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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의 공연이다..
최고의 연주 실력..!!
혼자서 공연하지만 밴드가 나와서 공연하는듯 하다..
기타 하나로 연주하지만 수많은 악기를 들고 연주하는듯 하다..
환상적!!
거기다 무대 매너 와방 좋으심..거기다 아저씨가 귀엽게 생겼다 ㅋㅋ
싸인 받고 싶었으나 배가 고파서 사진만 찍은게 좀 아쉽다 ㅎ
꼭 필요할때 사진기 안들고 가서 폰카로 찍어야하는 아쉬움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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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11:29 2006/10/30 11:29
공연 후기 세줄 요약

전체적으로 흥겨운 분위기의 음악~ 신난다~
소리가 조화된다기 보다는 묻힌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어 아쉽다~
연주하는 사람들이 매력적이다..특히 무표정 키보드!!


공연장 느낌

처음 EBS-Space 공연장 가봤는데..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작고 무대와 객석이 무지 가깝다.
(LIG 갔을때도 좀 압박 받겠구나 했는데..두배는 더 가깝게 느껴 진다 ㅋ)
연주자들 압박이 장난 아닐듯..종종 기회가 되서 다른 공연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스테파노 볼라니 공연 공감에서 봤으면 정말 좋았을꺼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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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09:40 2006/10/27 09:40

공연

일상 2006/09/11 13:56
 
올해 본 공연들

이루마의 farewell 콘서트

나윤선 퀸텟 내한공연

양방언 내한공연, Evolution 2006

KBS 교향악단 영화음악회 - 시네마 인 오케스트라

일렉트릭 피아니스트 막심 라이브 콘서트

앞으로 볼  공연

브래드 멜다우 트리오 내한 공연

보고 싶은 공연

오디올로지 - 자우림

리사 오노 내한공연 "잠발라야"

세르지오 멘데스 40주년 기념 첫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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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 13:56 2006/09/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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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회에서는Vadim Repin Plays Beethoven이라는 걸출한 부제로 한국음악애호가들의 높은 눈높이를 견지했습니다.
부제에서도 보듯 이번 음악회에서는 오스트리아 빈의 고전주의 음악의 정통파 지휘자 유베르트 수당의 지휘로
세계 최정상급 연주자, 바딤 레핀이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합니다.
바로크에서 고전주의 음악으로 넘어가는 확실한 선을 그어 시대적인 이정표와도 같은 베토벤의 바이올린협주곡은
그의 무한한 창작력과 죽음을 이기고 재기에 성공한 불굴의 정신이 돋보이는 음악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결국 이번 연주회가 돋보이는 정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고의 작품이 최고의 연주자의 손에서 어떻게 살아나는지 목격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기에 말입니다.
이밖에도 바로크적인 브람스의 교향곡을 뛰어넘어 바그너의 장대함을 느낄 수 있는 19세기 교향곡사상 불후의 명작인
브루크너 교향곡 제7번도 함께 무대에 올림으로써 베토벤과 브루크너 <Big Two ‘B’의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06년, 풍성한 새 가을을 맞는 이번 연주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장대하고 웅장한 음악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언제나 깊은 관심과 성원을 아끼시지 않는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리며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유베르트 수당(Hubert Soudant)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국제콩쿠르, 밀라노 칸텔리 콩쿠르, 부산콘 콩쿠르 입선
- 누벨 프랑스방송교향악단 수석지휘자, 홀랜드 유트레흐 심포니 수석지휘자
- 파르마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교향악단 수석지휘자
- 베를린 필, 런던 필,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모스크바국립교향악단 등 다수지휘
- 현, 파이스드라로 필, 찰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교향악단 음악감독


>> 바딤 레핀(Vadim Repin)

- 1971년,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태생
- 자카르 브론(이고르 오이스트라흐의 제자)사사
- 1982년(11세), 비에니아프스키 국제콩쿠르 주니어 부문 우승
- 세계 최고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티보 바가 콩쿠르 우승
- 로얄 콘서트 헤보우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뉴욕필하모닉 등과 협연
- 20세기의 하이페츠로 불리우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 1997년 내한 독주회 개최

연주곡목
- 베토벤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61> 서곡, 쾨헬 384
  ( L.V.Beethoven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61 )
- 부르크너교향곡 제7번 E장조
  ( BrucknerSymphony no.7 in E-major )

9월29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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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7 09:48 2006/09/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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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전국 각지 농악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1회 필봉 풍물굿 축제'가 전북 임실군 필봉마을에서 26일 열렸다.

임실필봉농악보존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에는 필봉농악회를 비롯, 진주 삼천포농악, 고성 오광대, 평택농악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농악보존회 5곳이 참가해 전국에서 모여든 2천여명의 관람객과 함께 흥겨운 풍물 한마당을 펼쳤다.

부대행사로는 전북대 이영배 국문학과 교수 등이 발제자로 나서 풍물굿 세미나를 열고 우리 민요를 직접 배워보는 소리교실, 민속놀이 체험도 이어져 참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대전에서 영어강사로 일하고 있다는 호주 출신 조엔 브룩스씨는 "한국 농부들의 전통음악인 농악은 흥겹고 힘이 난다"며 "대전에서 풍물패에 가입해 징을 배우고 있는데 꼭 한번 필봉 축제에도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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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로 풍물이 나에게 그다지 끌리는 장르는 아니지만
어찌저찌하여 사람들과 남원에 다녀왔다
원래 목적은 공연도보고 사진도 찍고 휴가기간 동안
서울밖을 못벗어난게 아쉬워 어차저차 해서 출발한건데
가서 렌즈 압박만 실컷 받고 왔다 ㅋㅋ
(공연장 내에 있는 카메라 장비만 수억정도 있었던건 둘째치고
18-55로는 그런 사람도 많고 역동적인 공연을 찍기에는 많이 아쉽다는 사실)

공연이니 공연에 대한 총평을 해보면 한 세가지 정도로 요약 가능 할까? ㅎㅎ
학교에서 보는 공연 보다는 훨씬 수준 있다는 것 하나
중간 중간 볼꺼리가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인 틀이 같은 공연을 계속하는건 좀 지루한 면이 있다는 것 하나
옆쪽에서 구경하던 길쭉이 아가씨는 마음씨도 착하고 예쁘다는 사실 하나

이번 여행 전체 총평을 하자면 비록 땀을 비오듯 흘려야 했고 모기에 물려서 지금도
여기저기 가렵고 여행의 피로 때문에 오늘 아침에 좀 헤롱거리긴 했지만
15000원으로 승용차로 남원까지 왔다갔다하고 전주비빔밥 정식도 먹고
맥주, 막걸리, 쏘야, 쉬포, 육포, 삼겹살, 새우구이, 이강주 등등도 먹고
잠도 나름 편하게 잘 갔다온 엄청난 저렴하고 질 좋은 여행 이였기 때문에
대 만족!! 한마디로 총평을 마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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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09:35 2006/08/28 09:35

Brad Mehldau Trio Live in Seoul
브래드 멜다우 트리오 내한공연


◈ 공연소개

현재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뮤지션들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언급되는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인 브래드 멜다우.
재즈씬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연주자 중 한 명인 이 시대의 젊은 거장, 재즈 피아니스트 브래드 멜다우가 다섯 번째로 한국을 방문한다. 백 개의 황금손가락 멤버로 한국을 처음 방문했던 브래드 멜다우는 2002년 트리오, 2003년 솔로 공연에 이어 2005년 트리오, 그리고 2006년에는 트리오의 구성으로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재즈 피아니스트 브래드 멜다우는 90년대 초반부터 음반 및 공연 작업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95년에 베이시스트 래리 그레나디에와 드러머 호르헤 로시와 함께 트리오로 시작하여 끝없는 창조적인 기운을 만들어내며 지속적으로 훌륭한 작품들을 만들어 왔다. 멜다우는 96년부터 [The Art of the Trio]라는 제목 아래 다섯 장의 트리오 음반을 발매하였고 이후로 솔로 연주가 포함되어 있는 [Elegiac Cycle], [Places]를 발매하였는데, 음반들은 중심적인 멜로디와 함께 자유롭게 떠다니는 즉흥연주를 담은 자작곡으로 이루어져 브래드 멜다우의 솔로 프로젝트를 담은 “컨셉음반”이라 할 수도 있겠다. 브래드 멜다우의 또 다른 음반으로는, 실험적인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존 브라이언과 공동작업한 [Largo]와 그레나디에와 로시와 함께한 [Anything Goes]가 있다. 그리고 2004년 9월에는 솔로 라이브 음반인 [Brad Mehldau Live in Tokyo]를 발매했는데, 이 음반에서는 지난 2003년 서울에서 있었던 공연과 동일한 프로그램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음반마다 꼭 포함되는 라디오헤드, 닉 드레이크, 비틀즈 등의 팝곡을 재즈로 풀어내는 그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는 재즈 매니아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큰 사랑을 받아왔다.
멜다우의 음악적 성격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중성”이라 하겠다. 그는 최고의 즉흥 연주자로서 매 순간마다 생기는 감정을 바로 분출해내며 나오는 음악적 아이디어를 통한 놀라움과 경이로움을 매우 소중히 생각한다. 그러나 그가 항상 즉흥적인 것들로만 음악을 채운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멜다우는 음악의 형식적인 구조에서도 깊은 매력을 느끼고 있어서, 이를 자신의 모든 연주에 반영시키고 있다. 그가 연주하는 스탠다드 재즈곡들에서는, 그의 음악적 사고가 만들어낸 골격이 매우 훌륭한 표현수단으로 사용된다. 그의 곡들에는 모두 진한 감정이 녹아있는 서사적인 아치가 있고, 그의 자유로운 사고는 그 아치 안에서 자유로이 유영한다. 즉흥연주자와 구조주의자라는 두가지 전혀 다른 영역을 가진 멜다우의 성향은 서로 다른 쪽을 보완하며 절제된 혼란이라고 일컬어질 수 있는 효과를 만들어낸다.
멜다우는 90년대 중반부터 솔로와 트리오의 형태로 꾸준히 전 세계 곳곳에서 연주를 해왔다. 그는 공연을 통해 수많은 생각들을 연주해내고 있으며 그의 연주에는 기존의 곡들에서 피어나는 추상적인 모습들을 끊임없이 뿜어내기 위한 지적인 작업과, 이와 함께 깔끔하고 마음에서 곧바로 우러나온 듯한 발라드가 이어진다. 그는 수년간에 걸친 꾸준한 연주 활동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였고 그의 공연은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강렬하고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멜다우는 솔로와 트리오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색소포니스트인 조슈아 레드맨과의 2년간의 활동을 비롯하여 찰리 헤이든, 리 코니츠, 웨인 쇼터, 존 스코필드, 찰스 로이드 등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과 함께 공연 및 음반 녹음을 하였다. 또한 그의 음악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아이즈 와이드 셧”, 빔 벤더스 감독의 “밀리언 달러 호텔” 등의 영화에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프랑스 영화인 “나의 여자친구는 여배우(Ma Femme Est Une Actrice)”의 영화음악을 만들기도 하였다.

다섯 번째 내한무대에서 이 시대의 젊은 거장인 브래드 멜다우가 보여주는 재즈는 어떤 빛깔일까.
공연 때마다 매니아들을 양산해 내며 꾸준히 그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브래드 멜다우의 무대에서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뮤지션의 그 흡입력 있는 무대를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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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4 16:03 2006/08/24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