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라이브 공연을 매일 개최해온 EBS스페이스가 어느덧 개관 3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관객과 시청자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관 기념 공연으로 언플러그드(Unplugged) 콘서트를 마련하였습니다.

‘언플러그드(Unplugged)'는 말 그대로 ’전기 플러그를 뽑은‘ 상태, 즉 기계적으로 만들어지거나 증폭된 소리를 배제하고 어쿠스틱 악기에서 울리는 자연적인 소리를 사용한 연주 형태를 의미합니다. 1990년대 미국 MTV에서의 성공적인 시도 이후에 그 용어와 함께, 실력있는 뮤지션들의 음악의 폭과 연주력을 보여주는 신선한 공연 형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개관 3주년 기념 공연 ‘Unplugged 공감’에는 자우림, 크라잉 넛, 셰드릭 미첼 등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이 어쿠스틱 편성으로 편곡한 색다른 느낌의 품격 있는 연주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공연일정(방송 일정과는 다릅니다^^)

3/28 자우림
3/29~30 셰드릭 미첼(Shedrick Mitchell)
4/2 크라잉 넛
4/3 신해철
4/9 소희/멜로우이어
4/10~11 박선주
4/16~17 조규찬
4/18~20 프로젝트 3.3.4

이미 자우림과 셰드릭 미첼은 신청기간이 지나갔네요.
오늘 지하철 무간지에 기사 나왔길래 한번 올려 봅니다.
(사실 ayo가 나온다고 하길래 급 신청할라고 했었는데..
ayo는 안나오는군요..뻥쟁이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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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드릭 미첼>의 방한일정이 뮤지션의 사정으로 인하여 취소됨에 따라
 3월 29일(목)~30일(금)  EBS-SPACE의 공연이 취소되었습니다.
따라서 29, 30일은 공연이 없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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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09:45 2007/03/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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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재즈’로 이어진 깊고 깊은 인터플레이!


父 子 有 親 정성조 & 정중화

국내 재즈 1세대인 색소폰 연주자 정성조와 그의 아들인 베이스 연주자 정중화의 만남! 이 특별하고 아름다운 만남이 EBS스페이스에서 펼쳐진다. 1970년대 한대수, 김민기 등의 앨범의 편곡자이자 1980년대 ‘영화 음악’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어준 정성조. 그는 미국의 버클리 음대에 최초로 유학을 간 후 국내에 ‘실용음악’이라는 학문을 정착시킨 교육자이기도 했다. 또한 KBS 관현악단장을 역임하면서 대중친화적인 크로스오버 음악을 확산시켰으며, 지난 10여 년간 재즈 클럽 올 댓 재즈에서 매주 라이브 공연을 해오며 재즈적인 기법을 대중음악에 접목시킴으로써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을 넓혀온 명실공히한 국내 재즈 1세대 거장이다. 그의 대를 이은 아들이자, 최근 국내 재즈 베이스 계보에 굵은 획을 긋고 있는 젊은 베이스 연주자 정중화는 2003년 ‘Js Culture’라는 뉴에이지 듀오로 활동했으며, 대중가요의 재즈화로 사랑받았던 앨범「Nouveau Son」에 참여했고, 현재 국내 무대는 물론 일본과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재즈 스탠더드 곡들을 새롭게 선보일 이번 공연은 ‘가족’과 ‘재즈’로 단단히 이어진 두 사람의 깊고 깊은 인터플레이의 향연이 될 것이다.

출 연 : 정성조 (색소폰/ 플루트), 정중화 (베이스), 임미정 (피아노), 정광진 (트럼펫), 이종헌 (드럼)
프로그램 : Smoke Gets in Your Eyes, Those of Days, Night and Day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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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2 17:47 2007/01/12 17:47



앙코르 Mozart Special II. 모차르트, 재즈와의 입맞춤

출연아티스트 배장은, 김창현, 오종대, 김정배, 임달균, 켄지 오매, 김지석, 정광진, 이한진

지난 1월, 따뜻하고 맑은 하모니, 그리고 아련한 애수를 담은 모차르트의 음악과 모던한 재즈가 만났던 ‘모차르트 스페셜Ⅰ- 모차르트, 재즈와의 입맞춤’. 관객은 물론 국내 재즈음악계에서도 환영을 받은 흥미로웠던 이 만남의 산물들은 ‘JB 트리오 & 퀸텟’이라는 이름으로 재녹음되여 곧 음반으로도 발표될 예정이다. 그리고 올 연말, 다시 한 번 배장은, 김창현, 오종대로 구성된 재즈 피아노 트리오와 라지 앙상블 (large ensemble)이 또 다른 모차르트의 세계를 펼쳐낸다. 재즈 트리오에서, 일렉트로 재즈, 그리고 브라스 선율이 더해진 라지 앙상블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지난 공연 곡들은 물론 새로운 곡들도 재해석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1940년대 후반 쿨 재즈(cool Jazz)의 성향의 라지 앙상블과 18세기 모차르트의 떨리는 만남을 주목해보자.

출 연 : 배장은 (편곡/피아노), 김창현 (베이스), 오종대 (드럼), 김정배 (기타), 김지석 (알토 색소폰/플루트), 임달균, 캔지 오매 (테너 색소폰/클라리넷), 김수연 (바리톤 색소폰), 정광진, 최진현 (트럼펫/ 플루겔혼), 이한진(트럼본)

프로그램 : 반짝반짝 작은 별,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엘비라 마디간, 레퀴엠 中 라크리모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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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당첨이 잘되는군..
전제덕씨 공연 못본건 지금 생각하니 좀 아깝다 ㅠ.ㅠ
오늘은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에 보고 가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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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기

올해 아마도 마지막으로 본 공연이 될꺼 같은 공연인데
정말 생각 이상으로 멋졌다..
정말 유명한 연주자들 총집합!! 안 멋지면 이상한건가? ㅋ

근데 사실 관악기들이 너무 많은 공연이라 약간은 부담스럽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는데..7개의 관악기들이 만들어 내는 소리는
정말 생각 이상으로 멋있었어..

거기다가 배장은씨 말하는거 완전 귀엽고 웃기고 ㅋㅋ
연애시대 완전 재미있게 보고 OST도 완전 좋아하고 있었는데
연애시대OST 작업한 김정배씨가 "만약에 우리"를 짧게 불러주는 해프닝(?)까지..

오늘 공연 완전 좋았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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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22:35 2006/12/27 22:35

Asia Super Guitar Project 유진 파오 & 카즈미 와타나베 & 잭 리
/ 공연일시2006년 11월 28일 19:30
/ 출연아티스트아시아 슈퍼 기타 프로젝트, 잭 리, 카주미 와타나베, 유진 파오, 루이스 프라가삼
한․ 중․ 일 기타리스트들이 선보이는 ‘기타 삼국지’

Asia Super Guitar Project : 유진 파오 & 카즈미 와타나베 & 잭 리

한국의 잭 리, 중국의 유진 파오, 일본의 카즈미 와타나베로 구성된 ‘아시아 슈퍼 기타 프로젝트 (Asia Super Guitar Project:ASGP)'는 아시아 3개국의 재즈 기타리스트들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 밴드다. 그 동안 ‘아시안-어지’, ‘아시아비트’ 등을 통해 여러 나라의 뮤지션들과 신선한 재즈의 교류를 펼쳐온 한국인 기타리스트 ‘잭 리’. 일본 재즈 잡지 <스윙 저널>에서 27차례나 최고 연주자로 뽑힌 ‘카즈미 와타나베(渡辺香津美)’. 지금까지 5장의 솔로 앨범을 비롯해 허비 행콕, 프레디 허바드 등 세계 정상급 뮤지션들과 함께 연주한, 홍콩의 재즈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진 파오(Eugene Pao)’. 이들 세 사람은 2006년 여름에 ASGP를 결성하기로 의기투합하고 지난 9월 프로젝트 앨범「기타 삼국지」를 발표하였다. 이 앨범에는 말레이시아 출신의 드럼, 퍼커션 연주자 루이스 프라가삼이 함께해 이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맡았다. 앨범 수록곡들로 꾸며질 이번 무대는 세 명의 각기 다른 스타일을 가진 기타리스트들이 모여 아시아의 감성을 공통분모로 새롭게 탄생시킬 재즈의 향연을 기대해보자.

출 연 : 카즈미 와타나베 渡辺香津美 (기타), 유진 파오 Eugene Pao (기타), 잭 리 (기타), 루이스 프라가삼 Lewis Pragasam (드럼/퍼커션)

프로그램 : Asian Triangle, Waiting In Rain, Libertango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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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근데 바빠서 시간이 될란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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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4 16:35 2006/11/24 16:35
공연 후기 세줄 요약

전체적으로 흥겨운 분위기의 음악~ 신난다~
소리가 조화된다기 보다는 묻힌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어 아쉽다~
연주하는 사람들이 매력적이다..특히 무표정 키보드!!


공연장 느낌

처음 EBS-Space 공연장 가봤는데..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작고 무대와 객석이 무지 가깝다.
(LIG 갔을때도 좀 압박 받겠구나 했는데..두배는 더 가깝게 느껴 진다 ㅋ)
연주자들 압박이 장난 아닐듯..종종 기회가 되서 다른 공연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스테파노 볼라니 공연 공감에서 봤으면 정말 좋았을꺼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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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7 09:40 2006/10/27 09:40